안녕하세요~ans입니다.
ans의 좌충우돌 귀촌생활적응기!!
응원해주세요~♡
Ans life adaptation story to the back-to-back village!!
Please cheer for us! ♡
🍜 귀촌 후, 나만의 맛집을 찾아가는 여정
동네길은 익숙해졌고,
가게 하나하나 이름도 눈에 들어오내요.
그래도 여전히, ‘맛집 찾기’는 늘 모험이에요.
골목 골목 안쪽까지는 아직 먼듯하지만요
도시에서 살 땐
배달 앱을 켜고, 리뷰 수를 확인하고, 별점을 눌러보는 것만으로도
먹고 싶은 메뉴를 고르는데 5분도 채 걸리지 않았는데...
하지만 지금은 달라요.
맛집 앱에 리뷰가 단 한 줄도 없거나,
검색해도 사진 한 장 없는 식당이 대부분.
그게 오히려 더 재밌기도 하지만,
실패하면 하루 기분까지도 영향을 주니까 조심스럽기도 해요
시골은 한 번 움직이는 것 자체가
큰 선택이고 결심이더라구요.
도시였다면 그냥 다시 다른 곳을 찾거나,
배달을 눌렀겠죠?
지난 주말에 오랜만에 동대문에 갔다가 닭한마리 시조집을 갔는데
대기줄이 너무 길어 아이가 힘들어해서 옆에 원조집으로 갔어요...ㅎ
유명한 곳을 찾아가는 것도 항상 주변에 차선이 널려있죠!!
실폐도 하지만 도시에선 몰랐던 이 재미.
사실...제 나이도 반백이 앞이라 그런지 식탐이 젊을때 같지는 않기도하고
아는 맛이지 하는 생각이 지배적이더라구요
먹는 재미를 잃은지 좀 됩니다만...
대부분 아는 맛이니까...어릴때 만큼 식탐은 없더라구요
하지만
‘내 주변을 하나씩 알아가는 시간.’
이 가게는 어떤 맛이고,저 가게는 주차가 편하고,
여긴 점심만 하고,저긴 일요일은 쉰다는 것도
살아보지 않으면 몰랐을 이야기들이라는 생각을 하고
사장님의 말투,할머니 손님의 웃음소리,
이런 게 요즘 내 일상의 일부 다 생각하니 재미있더라구요.
맛집을 찾기 위해 발품을 팔고,
기대했다가 실망하고,
또는 반대로 아무 기대 없이 갔다가 반하게 되기도 하고.
그런 날들을 보내며
‘아, 진짜 여기 살아가는구나’ 싶어지더라구요.
열심히 다녀보고 여러분께도 맛집 공유해볼께요~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anscountrylife
티스토리 https://anscountryllife.tistory.com
블로그스팟 https://anscountrylife.blogspot.com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anscountrylife
#귀촌은도시에서 #귀촌#귀촌일기#귀촌브이로그 #귀촌체험 #귀촌지원 #귀농 #귀농교육 # 귀농의집 #경상도 #경상북도
#countrylifeinthecity #localtown #localexperience #localsupport #localeducation #farmers #countrylife #local #agriculture #forestry #ruralland #immigrationtoKorea #tripinKorea


댓글
댓글 쓰기